바움 콰르텟

2016년 서울에서 창단된 바움 콰르텟은 독일 함부르크를 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악사중주단으로 바이올린 신선, 김온유, 비올라 한대규, 첼로 조항오가 함께하고 있다. 

바움콰르텟은 창단 후 4개월만에 독일의 저명한 ‘니더작센 국제 실내악 축제’에 참가하여 그곳에서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알린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노르웨이에서 열린 ‘트론하임 실내악 축제’에 초청받아 실내악 강국 체코의 현악사중주단인 ‘파벨 하스 콰르텟’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았으며, 첼리스트 ‘페터 야루섹’과 함께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를 연주하여 많은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2017년 여름, 창단된 지 1년만에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살리에리-지네티' 국제 실내악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하였으며, 2018년 7월 호주에서 열릴 ‘멜버른 국제 실내악 대회’에 초청받아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바움 콰르텟은 2018년 2월 ‘베렌베르크 문화상’을 수상하고 함부르크 엘베필하모니홀에서 데뷔 연주를 .

팀의 이름인 '바움'은 독일어로 ‘나무’를 뜻한다. 나무는 끊임없이 성장해나간다는 점에서 이 팀과 닮아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곁에서 쉬어갈 그늘이 되어주는 나무의 모습이, 이 팀이 지향하는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현재 독일 하노버 음대에서 ´쿠스 현악사중주´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올리버 빌레´에게 사사받는 동시에, 스페인 마드리드 레이나 소피아 음대에서 ´알반 베르그 현악사중주´의 제 일 바이올리니스트였던 ´귄터 피츨러´의 한국인 첫 현악사중주 팀으로 발탁되 사사받고 있다.